유모차 버리는 법
- 1유모차와 유아용 카시트는 알루미늄/철제 프레임, 두꺼운 플라스틱 본체, 충격흡수용 EPS 폼, 안전벨트와 패브릭 시트가 결합된 복합소재 대형폐기물입니다.
- ✓재활용 분리수거가 불가능하므로 지자체 대형폐기물 스티커(2,000원~4,000원)를 발급받거나 빼기 등 모바일 배출 앱을 통해 간편하게 배출하세요.

배출 요령 (6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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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양막·패브릭 시트 및 내부 소지품 분리: 컵홀더, 보관 바구니, 방한 커버 등 분리 가능한 패브릭 및 액세서리를 모두 탈거하고 수납 주머니를 완전히 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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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사용 가능 여부 및 카시트 안전 수명 진단: 프레임 파손이 없는 유모차는 나눔·중고 거래가 가능하나, 제조일로부터 5~6년이 지났거나 사고 이력이 있는 카시트는 안전상 즉시 폐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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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 방식 선택 (주민센터 스티커 vs 모바일 앱): 관할 구청/주민센터 방문 스티커 구매 또는 스마트폰 대형폐기물 수거 앱(빼기 등)을 통해 배출 품목(유모차 또는 카시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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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결제 및 배출 번호 표기: 지자체별 수수료(유모차 2,000~4,000원, 카시트 2,000~3,000원)를 결제한 후 발급된 납부필증 스티커나 예약 접수번호를 A4 용지에 적어 본체에 단단히 테이핑 부착
- 5
지정 일시 및 배출 장소 인계: 배출 예정일 일몰 후(또는 아파트 단지 지정 대형폐기물 보관소) 안전하게 접거나 세워 배출하고 통행에 방해되지 않도록 정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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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휴대용 유모차의 종량제 예외 배출: 완전히 접었을 때 75L~100L 일반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틈 없이 온전히 묶여 들어가는 초소형 유모차에 한해 일반 종량제 배출 가능
상황별 실제 배출 예시
디럭스·절충형 유모차: 부피가 크므로 관할 구청 또는 빼기 앱을 통해 대형폐기물(수수료 약 3,000원~4,000원) 신고 배출
휴대용 기내반입 유모차: 완전히 접어 75L~100L 일반 종량제 봉투에 온전히 묶여 들어갈 경우 종량제 배출 가능 (불가 시 대형폐기물)
영유아·주니어 카시트: 복합 플라스틱·완충재 일체형으로 대형폐기물 스티커(수수료 약 2,000원~3,000원) 발급 후 배출
자주 묻는 질문 (FAQ)
Q. 유모차 프레임이 쇠나 알루미늄 재질인데 고철류로 분리배출할 수 없나요?
A. 원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유모차는 알루미늄 또는 강철 파이프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힌지 관절, 고무/EVA 바퀴 휠, 리벳 못, 안전벨트 버클이 강하게 결합된 복합소재 구조물입니다. 리벳을 절단하여 100% 순수 금속 파이프만 완전히 분리해 내지 못한다면 재활용 선별장에서 기계 고장을 유발하므로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하여 통째로 배출해야 합니다.
Q. 유모차나 카시트 대형폐기물 스티커 가격과 발급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A. 지자체 조례에 따라 유모차는 2,000원~4,000원 선, 유아용 카시트는 2,000원~3,000원 선입니다.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관할 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후 납부필증을 인쇄해 부착할 수 있으며, 빼기 같은 공식 지자체 연동 모바일 폐기물 배출 앱을 이용하면 사진 업로드 후 예약번호만 매직으로 적어 부착해 간편하게 버릴 수 있습니다.
Q. 멀쩡해 보이는 중고 카시트를 무료 나눔하거나 물려받아도 되나요?
A. 카시트는 안전 수명(보통 제조일로부터 5~6년)이 존재합니다. 차량 내부의 극심한 여름철 고온과 겨울철 영하 기온, 자외선 노출로 인해 카시트 내부의 EPS(발포 폴리스티렌) 완충재가 경화되어 충격 흡수력을 상실합니다. 특히 미세한 사고 이력이 있거나 5년 이상 지난 카시트는 충돌 시 아기를 보호하지 못하고 깨질 위험이 크므로 나눔을 지양하고 폐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Q. 유모차 패브릭 시트와 차양막은 분리수거함이나 의류수거함에 넣어도 되나요?
A. 의류수거함 배출은 절대 불가합니다. 유모차 시트와 캐노피는 방수 코팅 원단, 와이어 프레임, 스펀지 패딩, 벨크로 등이 혼합된 특수 섬유이므로 재활용 섬유로 재생할 수 없습니다. 프레임에서 분리한 패브릭은 일반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