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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 카시트·유모차 버리는 법|대형폐기물 스티커 가격과 안전 배출·나눔 기준

아이 성장에 따라 더 이상 쓰지 않는 유모차와 유아용 카시트는 금속 프레임, 플라스틱 쉘, 충격흡수 폼(EPS), 패브릭 시트가 결합된 복합 재질로 재활용 분리수거가 불가능합니다. 특히 제조 후 5~6년이 지났거나 경미한 교통사고 충격을 받은 카시트는 내부 완충재 미세 균열로 충격 흡수력을 상실하므로 절대 중고 판매나 무료 나눔을 하지 말고, 안전벨트를 가위로 잘라 안전하게 대형폐기물로 배출해야 합니다.

유아용 카시트·유모차 버리는 법|대형폐기물 스티커 가격과 안전 배출·나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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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계 (재사용 가능 여부 진단): 제조일자 라벨을 확인하여 5년 이내이고 사고 이력이 없는 깨끗한 카시트/유모차는 아름다운가게 기부나 중고 나눔을 고려하고, 5년 초과·파손·사고 이력 제품은 즉시 폐기를 결정합니다.

    유아용 카시트·유모차 버리는 법|대형폐기물 스티커 가격과 안전 배출·나눔 기준 1단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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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단계 (카시트 안전벨트 절단 및 재사용 원천 차단): 안전성을 상실한 폐카시트는 다른 사람이 주워 재사용하다가 발생하는 2차 유아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하네스 안전벨트 어깨끈과 버클 스트랩을 가위로 완전히 잘라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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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단계 (패브릭 시트 분리 및 부품 정리): 탈착 가능한 패브릭 커버와 차양막 시트는 벗겨내어 종량제 봉투에 담고, 남은 플라스틱 쉘과 금속 프레임은 부피를 줄여 대형폐기물로 준비합니다 (분리가 어려운 경우 완제품 통째로 배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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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단계 (대형폐기물 신고 및 수수료 스티커 부착 배출): 관할 자치구 구청 홈페이지 인터넷 신고 또는 모바일 앱('빼기', '여기로')에서 '유모차(약 3,000~5,000원)', '카시트(약 2,000~4,000원)' 품목을 선택 결제 후 배출번호를 부착하여 지정 장소에 배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카시트에도 유통기한이나 수명이 있나요? 몇 년 지나면 버려야 하나요?

네, 카시트의 권장 수명은 통상 제조일로부터 5년~6년(일부 고급 모델 7~10년)입니다. 차량 내부의 극심한 여름철 고온과 겨울철 영하 기온에 장시간 노출되면 플라스틱 바디와 EPS 충격흡수 폼이 산화·경화되어 충격 흡수 성능이 급격히 저하되므로, 카시트 뒷면이나 하단의 제조일자 스티커를 확인하여 기한이 넘은 제품은 반드시 폐기해야 합니다.

유모차와 카시트 버릴 때 스티커 비용은 얼마인가요?

서울시 및 전국 지자체 기준 유아용 카시트는 약 2,000원~4,000원, 1인용 절충형/휴대용 유모차는 3,000원~4,000원, 디럭스 유모차 및 2인용 쌍둥이 유모차는 4,000원~6,000원선입니다. 모바일 앱('빼기', '여기로')을 이용하면 사진을 찍어 간편하게 결제하고 배출번호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유모차 프레임이 알루미늄 고철인데 고철류로 무료 분리배출할 수 없나요?

유모차는 알루미늄 프레임 외에도 고무 바퀴, 플라스틱 연결 관절, 안전벨트 등이 리벳으로 강하게 결합된 복합 재질입니다. 일반 재활용 선별장에서 자동 분리가 되지 않으므로 통째로 배출할 때는 반드시 대형폐기물로 신고하셔야 합니다. 바퀴와 플라스틱 부품을 완벽히 분해하여 순수 알루미늄 파이프만 남긴 경우에만 고철류 배출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