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셀프 타일 보수 후 굳은 백시멘트·깨진 타일 파편 분리배출 방법
- 1화장실 바닥 깨진 타일 보수 및 줄눈 코킹 셀프 시공 후 발생하는 잔여물(굳은 백시멘트 덩어리, 세라믹 타일 파편, 에폭시 접착제, 실리콘 튜브)은 대표적인 타지 않는 불연성 폐기물입니다.
- ✓하수구 투기를 절대 엄금하고, 날카로운 타일 단면을 안전하게 정리하여 지자체 불연성 특수규격봉투(PP마대)에 적정 무게로 나누어 배출해야 수거 거부와 배관 파손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순서대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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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 백시멘트 반죽 흡착 및 굳힘: 남은 시멘트 반죽을 하수구나 변기에 절대 씻어 버리지 말고, 신문지나 버리는 택배 박스 위에 덜어내어 24시간 이상 완전히 굳혀 돌처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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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타일 파편 수거 및 안전 포장: 모서리가 날카로운 타일 파편에 비닐이 찢어지거나 사람이 다치지 않도록 신문지나 두꺼운 골판지로 2~3겹 감싸 테이프로 단단히 밀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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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연성 특수규격봉투(PP마대) 적정 용량 담기: 굳은 백시멘트 덩어리와 포장된 타일 파편을 동주민센터나 철물점에서 구매한 불연성 마대에 담되, 마대가 터지지 않도록 20L 기준 무게 15kg 이내로 나누어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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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폭시 접착제 및 실리콘 튜브 폐기: 타일 본드나 실리콘 잔여물은 뚜껑을 열어 공기 중에 완전히 굳힌 뒤, 플라스틱 통째로 일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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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대 입구 결속 및 지정 요일 배출: 불연성 마대 입구를 철사나 노끈으로 묶은 후, 거주지 자치구 불연성 폐기물 배출 요일에 맞춰 일몰 후 집 앞 지정 수거 장소에 배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남은 백시멘트 반죽이나 뿌연 세척수를 변기에 버려도 되나요?
절대 안 됩니다. 변기 물을 내리면 일시적으로 내려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변기 하부 정심 및 건물 오수관 정체 구간에 무거운 시멘트 슬러지가 가라앉아 굳어버립니다. 물속에서도 시멘트는 화학 반응으로 100% 경화되어 돌덩이가 되므로, 세척수는 세숫대야에 받아 침전시킨 뒤 맑은 윗물만 버리고 가라앉은 시멘트 뻘은 신문지에 말려 버려야 합니다.
타일 조각 2~3개 정도는 일반 비닐 종량제 봉투에 버려도 되나요?
원칙적으로 타일은 불연성 마대 배출 대상입니다. 다만 2~3조각 이하의 아주 적은 파편이고 불연성 마대를 구하기 어렵다면, 파편을 두꺼운 우유팩에 넣거나 신문지와 뽁뽁이로 여러 겹 감싸 테이프로 감은 뒤 종량제 봉투 안쪽 깊숙이 넣어 배출할 수는 있습니다. 단, 비닐이 찢어지거나 겉으로 튀어나오면 수거 거부됩니다.
불연성 특수규격봉투(PP마대)는 어디에서 살 수 있나요?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이나 동네 대형 마트, 종량제 봉투를 취급하는 동네 철물점 등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지자체마다 명칭은 '불연성 종량제 마대', '특수규격봉투', '매립용 봉투' 등으로 부릅니다). 보통 20L(약 2,000원 선), 50L 규격으로 판매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