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 배출🏷️ 분리배출 가이드

보조배터리 버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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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배출 원칙:재활용품 분리배출 (품목별 이물질 제거 후 규격 배출)
  • 1보조배터리는 일반 종량제 봉투에 버릴 경우 청소차량 압착 및 선별장 파쇄 과정에서 마찰 스파크로 대형 화재를 일으킵니다.
  • ✓반드시 금속 단자를 절연테이프로 막아 방전·쇼트를 차단한 뒤, 아파트나 동주민센터의 '폐전지 전용 수거함'에 배출해야 합니다.
보조배터리 올바른 배출 방법

배출 요령 (5단계)

  1. 1

    충전 케이블 분리 및 외관 스웰링(부풀림) 점검: 연결된 케이블을 모두 제거하고, 배터리 본체가 임신한 것처럼 빵빵하게 부풀어 올랐거나 균열·액체 누출이 있는지 육안 확인.

  2. 2

    입출력 금속 단자 절연 테이핑 (화재 예방 필수): USB-A, C타입 단자 구멍 및 노출 전극 부위에 절연테이프나 스카치테이프를 꼼꼼히 붙여 수거함 내부 타 금속과의 접촉 쇼트(합선) 원천 차단.

  3. 3

    소금물 방전 민간요법 절대 금지: 인터넷에 떠도는 '소금물에 담가 방전'은 전해액 누출로 유독성 불화수소 가스가 발생하고 내부 쇼트로 폭발할 수 있으므로 절대 물이나 소금물에 담그지 말 것.

  4. 4

    거주지별 폐전지 전용 수거함 위치 확인: 아파트 단지 내 분리수거장(폐형광등·폐전지함), 동주민센터 입구, 지하철역사, 구청 지정 거점 수거함 확인 (소형가전 수거함이 아닌 폐전지함 투입).

  5. 5

    부풀어 오른 위험 배터리 안전 배출: 이미 심하게 부푼 배터리는 일반 수거함에 던져 넣지 말고, 모래나 불연재로 감싼 뒤 동주민센터 청소과 담당자에게 안전 인계.

상황별 실제 배출 예시

사례 1

스마트폰 슬림 보조배터리 (단자 절연 후 폐전지함 배출)

사례 2

대용량 20,000mAh 보조배터리 (폐전지 수거함 무상 배출)

사례 3

부풀어 오른(스웰링) 위험 배터리 (단자 테이핑 후 주민센터 직접 인계)

사례 4

무선이어폰 충전 케이스 (폐전지 수거함 배출)

사례 5

노트북·전동킥보드 대형 배터리 (자치구 지정 유상/특수 무상수거 신청)

자주 묻는 질문 (FAQ)

Q. 보조배터리를 버릴 때 단자에 테이프를 왜 꼭 붙여야 하나요?

A. 수거함 안에는 수많은 폐건전지와 다른 보조배터리가 뒤섞여 있습니다. 배터리 잔량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금속 단자끼리 맞닿으면 순간적인 단락(쇼트)이 발생해 스파크가 튀고 수거함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절연테이프나 투명 테이프로 단자 구멍을 막아두면 이를 완벽히 방지할 수 있습니다.

Q. 부푼 보조배터리를 소금물에 담가서 방전시키라는 말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A. 절대 하시면 안 됩니다. 과거 18650 원통형 셀 일부의 방전 방식이 와전된 것으로, 스마트폰용 리튬이온 폴리머 보조배터리를 소금물에 넣으면 전극이 급격히 부식되면서 유독가스가 발생하고, 침투한 소금물이 내부 분리막을 파괴해 화재나 폭발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물에 절대 담그지 마시고 단자 테이핑 후 주민센터에 직접 전달하세요.

Q. 아파트 단지 분리수거장에서 소형가전 수거함에 넣어도 되나요?

A. 안 됩니다. 보조배터리는 '소형 폐가전'이 아니라 '폐전지(폐건전지)' 전용 수거함에 넣으셔야 합니다. 소형가전 수거함으로 들어가면 자동 파쇄 공정 중 분쇄 칼날에 리튬 파우치가 찢겨 대규모 자원순환센터 화재 사고로 이어집니다.

Q. 샤오미 보조배터리나 다이소 보조배터리도 똑같이 폐전지 수거함에 버리나요?

A. 네, 제조사나 용량(5,000mAh~20,000mAh)에 관계없이 충전식 리튬 배터리가 내장된 모든 외장 배터리 제품은 단자를 테이핑한 후 동일하게 폐전지 수거함에 무상 배출하시면 됩니다.

자료 출처: 기후에너지환경부 폐전지류 분리배출 안내 · 서울시 배터리 배출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