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모기향 훈증기 버리는 법
- 1전기 모기향 훈증기와 액체 모기약은 전자 본체와 소모품 용기를 반드시 분리하여 배출해야 합니다.
- 2플러그형 또는 코드형 전자 훈증기 본체는 내부에 PTC 발열 소자와 배선 회로가 들어있는 소형 폐가전제품으로, 아파트나 주민센터의 소형 폐가전 수거함에 무료로 배출할 수 있습니다.
- 3반면 다 쓴 액체 모기약(리퀴드) 플라스틱 용기는 내부의 흑색 탄소 심지봉을 분리해 일반 종량제 봉투에 버리고, 남은 액체 살충제를 키친타월에 흡수시켜 종량제 봉투로 버린 뒤 플라스틱 병 본체만 플라스틱류로 분리배출합니다.
- ✓파란색 매트형 모기약 칩은 살충 성분이 흡착된 섬유재이므로 다 쓴 후 일반 종량제 봉투에 버리세요.

배출 요령 (6단계)
- 1
전원 분리 및 카트리지 탈거: 훈증기 플러그를 콘센트에서 뽑아 열기를 식힌 후 하단의 액체 리필 병이나 매트 칩을 완전히 분리하기
- 2
전자 훈증기 본체 소형 폐가전 배출: 내부 발열 코일과 플러그 회로가 포함된 훈증기 본체는 아파트 또는 동 주민센터 소형 폐가전 수거함에 무료 배출
- 3
액체 모기약 탄소 심지 분리: 리퀴드 빈 병 입구에 꽂혀 있는 흑색 흡수 심지봉(카본 로드)을 휴지로 잡아 빼내어 일반 종량제 봉투에 버리기
- 4
잔여 살충제 흡수 처리: 병 안에 남은 액체 살충제는 수질 오염 방지를 위해 변기나 싱크대에 버리지 말고 키친타월에 흡수시켜 종량제 봉투 배출
- 5
플라스틱 빈 병 분리배출: 내용물을 완전히 비우고 가볍게 물로 헹군 플라스틱 리필 용기는 플라스틱 수거함에 분리배출
- 6
매트형 칩 및 고체 모기향 종량제 배출: 색이 바랜 다 쓴 모기 매트와 불씨가 완전히 꺼진 코일형 모기향 재는 일반 종량제 봉투에 밀봉 배출
상황별 실제 배출 예시
플러그 일체형 리퀴드 훈증기 본체 (홈매트·에프킬라): 소형 폐가전 수거함 무료 배출
다 쓴 액체 모기약 플라스틱 리필 통: 심지 분리 후 병은 플라스틱 재활용, 심지는 종량제 봉투 배출
매트형 훈증기 및 파란색 종이 매트: 본체는 소형 폐가전, 변색된 매트는 일반 종량제 봉투 배출
태우는 코일 모기향 및 은색 금속 받침대: 불씨 확인 후 재는 종량제 봉투, 금속 받침대는 고철류(캔류) 분리배출
자주 묻는 질문 (FAQ)
Q. 전기 모기향 훈증기 본체는 플라스틱인데 왜 플라스틱 분리수거함에 버리면 안 되나요?
A. 훈증기 본체 외관은 난연성 플라스틱이지만, 내부에는 약액을 130도 이상 가열하는 세라믹 PTC 발열체, 전원 단자, 플러그 금속 핀, 표시등 LED 기판 등이 일체형으로 조립되어 있습니다. 순수 플라스틱 재활용 공정에서 불순물로 선별되므로 구리와 유가 금속을 회수할 수 있는 소형 폐가전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셔야 합니다.
Q. 액체 모기약 병 안에 꽂혀 있는 검은색 막대(심지)는 어떻게 버려야 하나요?
A. 이 막대는 다공성 세라믹 및 카본 탄소 성분으로 만들어진 흡수 심지입니다. 플라스틱 재질이 아니며 약액이 깊게 스며들어 있어 재활용이 불가능하므로, 휴지로 감싸 잡아당겨 분리한 뒤 일반 종량제 봉투에 버리셔야 합니다.
Q. 액체 모기약이 조금 남아있는데 그냥 플라스틱으로 버려도 되나요?
A. 안 됩니다. 살충제 액체가 남아있는 상태로 배출하면 재활용 선별 작업자의 호흡기 자극 및 피부염을 유발하고 플라스틱 원료를 오염시킵니다. 남은 액체는 마른 신문지나 키친타월에 완전히 흡수시켜 종량제 봉투에 버리고, 병 내부를 헹구어 빈 병 상태로 플라스틱 분리배출하셔야 합니다.
Q. 전기 모기향 훈증기 본체의 안전 교체 주기는 얼마나 되나요?
A. 전기 모기 훈증기의 권장 안전 수명은 약 3~5년입니다. 발열 소자가 장시간 고온을 유지하는 기기 특성상 오래 사용하면 내부 절연체가 노후화되어 플라스틱이 변색되거나 누전 및 화재 위험이 커집니다. 본체 표면이 누렇게 탔거나 타는 냄새가 난다면 즉시 새 제품으로 교체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