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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퓨저 버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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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배출 원칙:잔여 오일/왁스 흡수(일반 종량제) 및 유리병 분리배출(도자기는 불연성 마대)
  • 1디퓨저 오일은 물에 녹지 않아 싱크대나 변기에 버리면 배관 폐색과 수질오염을 일으킵니다.
  • ✓남은 오일과 향초 왁스는 신문지나 키친타월에 흡수시켜 일반 종량제 봉투에 버리고, 리드스틱도 종량제로 배출하며, 세척된 유리병은 유리류로 분리수거합니다.
디퓨저 올바른 배출 방법

배출 요령 (5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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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여 디퓨저 용액 흡수 배출: 남은 오일 용액을 싱크대나 변기에 붓지 말고, 키친타월이나 신문지에 완전히 흡수시켜 일반 종량제봉투로 배출.

  2. 2

    섬유 리드스틱 종량제 배출: 향을 흡수해 오염된 나무·섬유 리드스틱은 재활용 불가하므로 일반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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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디퓨저 용기 세척 및 유리류 분리수거: 병 내부의 남은 오일을 온수와 주방세제로 깨끗이 헹군 뒤 캔·병류(유리류) 수거함에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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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 향초 왁스 굳혀서 긁어내기: 굳은 왁스는 숟가락이나 버터나이프로 긁어내어 일반 종량제봉투로 배출 (절대 열로 녹여 하수구에 버리지 말 것).

  5. 5

    캔들 유리병 및 심지 탭 분리: 바닥에 부착된 금속 심지 고정 탭(스텐/알루미늄)을 떼어내어 고철류로 버리고, 깨끗해진 내열 유리 용기는 유리 분리수거함 배출.

상황별 실제 배출 예시

사례 1

액상 디퓨저 잔여 오일: 키친타월 3~4장에 흡수시켜 일반 종량제 봉투 배출

사례 2

향초(소이/파라핀 캔들) 잔여 왁스: 온수로 굳혀 떼어낸 뒤 일반 종량제 봉투 배출

사례 3

디퓨저 섬유/우드 리드스틱: 일반 종량제 봉투 배출

사례 4

디퓨저·캔들 투명 유리병: 온수 세척 후 라벨 떼어 유리 분리수거함 배출 (도자기병은 불연성 마대)

자주 묻는 질문 (FAQ)

Q. 디퓨저 오일이 액체인데 왜 싱크대나 변기에 그냥 버리면 안 되나요?

A. 디퓨저 용액의 주성분인 프래그런스 오일과 베이스 에탄올은 물과 섞이지 않는 소수성 성질을 띱니다. 하수구로 흘려보내면 차가운 배관 벽에 기름막 형태로 달라붙어 머리카락, 음식물 찌꺼기 등과 엉켜 거대한 기름 덩어리(유지방 슬러지)를 형성해 배관을 완전히 막아버립니다. 반드시 종이나 천에 흡수시켜 종량제 봉투로 버려야 합니다.

Q. 향초 유리병 바닥에 단단하게 달라붙은 남은 왁스는 어떻게 쉽게 떼어내나요?

A. 포트나 주전자에 끓인 뜨거운 물을 캔들 병에 80%가량 천천히 붓습니다. 왁스가 온수에 녹아 물 위로 둥둥 떠오른 뒤, 식으면서 상단에 둥근 판 형태로 단단하게 굳습니다. 굳은 왁스 판을 손가락이나 젓가락으로 쏙 건져내어 종량제 봉투에 버리시면 병 바닥 손상 없이 깨끗하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Q. 디퓨저 병이 도자기나 불투명 도기 재질인데 유리로 분리수거해도 되나요?

A. 안 됩니다. 도자기(세라믹), 도기, 옹기, 시멘트 재질의 용기는 유리병보다 녹는점이 훨씬 높아 재활용 유리 용해로에 들어가면 융합되지 않는 불량 이물질이 됩니다. 도자기 디퓨저 용기는 깨진 그릇과 마찬가지로 불연성 마대(특수규격 종량제)에 담아 배출해야 합니다.

자료 출처: 환경부 내 손안의 분리배출 공식 가이드 · 서울시 자원순환 배출 요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