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습기 버리는 법
- 1제습기는 냉각 컴프레서, 친환경 냉매, 응축기 냉각핀, 팬 모터, 대용량 물통 및 PCB 전자 기판이 결합된 중·소형 폐가전제품입니다.
- ✓일반 종량제 봉투 배출이 절대 불가하며, 단품은 아파트 단지나 동 주민센터의 소형 폐가전 전용 수거함에 무료로 배출하거나 폐가전 무상방문수거(1588-1590)를 통해 집 앞에서 무상 배출합니다.

배출 요령 (5단계)

- 1
물통 잔수 완전 배출 및 건조: 제습기 하단 물통을 분리하여 고인 물을 화장실 하수구에 완전히 비우고 물때를 가볍게 헹군 뒤 본체에 다시 장착합니다.
- 2
전원 코드 및 플러그 정리: 본체 뒤쪽 전원선을 단정하게 감아 코드 걸이나 케이블 타이로 묶어 운반 시 발에 걸리지 않도록 고정합니다.
- 3
소형 폐가전 전용 수거함 무상 투입: 물통과 프리필터가 결합된 상태 그대로 아파트 단지 내 소형 폐가전 수거함이나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 전용 수거함에 100% 무료로 배출합니다.
- 4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신청(단일 품목 또는 5개 이상 묶음): 환경부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포털(1588-1590 / www.1590.or.kr)을 통해 수거 기사님의 집 앞 무료 방문 수거를 예약합니다.
- 5
초대형 산업용·업소용 제습기(높이 1m 초과): 소형 수거함에 들어가지 않는 대형 상업용 제습기는 관할 구청 홈페이지 또는 주민센터에서 대형폐기물 스티커(약 4,000~8,000원)를 발급받아 지정 장소에 배출합니다.
상황별 실제 배출 예시
가정용 소형·중형 제습기 (10L~20L급): 물통 비우고 소형 폐가전 수거함 무료 배출 또는 방문수거 예약
미니 펠티어 제습기 (1L~3L 탁상용): 소형 폐가전 전용 수거함에 무상 투입
물통 파손 제습기: 본체와 파손된 물통을 결합해 소형가전함으로 일괄 배출
대형 업소용·산업용 제습기 (50L 이상 대용량): 관할 구청 대형폐기물 스티커 부착 배출
자주 묻는 질문 (FAQ)
Q. 제습기를 버릴 때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꼭 사서 붙여야 하나요?
A. 아닙니다. 일반 가정용 제습기(10L~20L급 등)는 높이 1m 미만의 소형 폐가전제품에 해당하여 아파트 단지나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의 소형 폐가전 전용 수거함에 100% 무료로 배출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폐가전 무상방문수거(1588-1590)'를 통해서도 무료 방문 수거가 가능합니다.
Q. 제습기 물통만 깨졌는데 본체는 멀쩡할 때 어떻게 버리나요?
A. 제조사 서비스센터를 통해 물통 부품만 별도로 구매하여 계속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약 기기 전체를 폐기하신다면 깨진 물통을 본체에 결합한 상태로 '소형 폐가전 수거함'에 통째로 배출하시면 자원 순환 시설에서 부품별로 자동 선별됩니다.
Q. 제습기 안의 냉매 가스는 미리 빼고 버려야 하나요?
A. 절대 개인이 냉매를 빼시면 안 됩니다. 제습기 컴프레서는 완전 밀폐 구조로 제작되어 있으며, 개인이 배관을 자르거나 파손할 경우 냉매 가스가 대기 중으로 유출되어 환경 오염과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됩니다. 기기를 분해하지 말고 온전한 상태로 폐가전 수거함에 배출하셔야 전문 시설에서 냉매를 안전하게 회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