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타워 버리는 법
- 1캣타워는 원목/MDF 합판, 사이잘삼(삼줄) 기둥, 펠트 패드, 금속 볼트가 결합된 대형 복합가구입니다.
- 2통째로 배출할 때는 지자체 대형폐기물 스티커(2,000원~5,000원) 발급 또는 모바일 앱(빼기 등)으로 배출하세요.
- ✓분해 시 금속 볼트는 고철, 삼줄과 패드는 일반 종량제로 배출하며, 종이 골판지 스크래쳐는 오염이 없을 때만 종이류로 재활용 가능합니다.

배출 요령 (6단계)

- 1
스크래쳐 패드 및 패브릭 해먹 탈거: 벨크로나 단추로 부착된 펠트 쿠션, 천 해먹, 장난감 방울을 먼저 떼어내어 털을 털어낸 후 일반 종량제 봉투에 배출
- 2
기둥 연결 볼트 해체 (선택 분해 배출): 육각 렌치나 드라이버를 이용해 원목 발판과 기둥 사이의 긴 연결 볼트를 풀어 분해하고, 금속 볼트·와셔는 캔·고철류로 분리배출
- 3
삼줄(사이잘삼) 및 카펫 기둥 분리 배출: 플라스틱/종이 파이프에 본드로 감겨 있는 사이잘삼 밧줄 기둥은 재활용이 되지 않으므로 일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
- 4
종이 골판지 스크래쳐의 분리 기준: 털과 먼지를 돌돌이로 제거한 깨끗한 종이 스크래쳐는 종이류로 배출하고, 고양이 구토물(토사물)이나 배설물 등 오물이 묻은 것은 일반 종량제 봉투로 배출
- 5
통째 배출 시 대형폐기물 스티커 발급: 분해가 어렵거나 1.5m 이상의 대형 원목 캣타워·캣폴은 관할 구청 홈페이지나 모바일 수거 앱(빼기 등)에서 대형폐기물(2,000원~5,000원) 신고 접수
- 6
스티커 부착 및 도난 방지 표기: 발급받은 납부필증 스티커를 본체에 단단히 붙이고, 스티커 도난에 대비해 영수증 접수번호를 목재 표면에 유성 매직으로 추가 기재한 뒤 지정 장소에 배출
상황별 실제 배출 예시
대형 원목 캣타워(3단 이상/캣폴): 구청 대형폐기물 신고 또는 빼기 앱으로 대형가구 스티커(3,000원~5,000원) 발급 배출
소형 미니 캣타워(1~2단): 부피에 따라 대형폐기물 스티커(2,000원~3,000원) 발급, 또는 분해 후 50L 종량제 봉투 배출
원형/평면 종이 골판지 스크래쳐: 오물 없으면 종이류 분리배출, 토사물 오염 시 일반 종량제 배출
자주 묻는 질문 (FAQ)
Q. 캣타워의 삼줄(사이잘삼) 감긴 기둥은 종이류나 볏짚/친환경으로 재활용되나요?
A. 안 됩니다. 캣타워 기둥에 감긴 사이잘삼 로프나 면 로프는 내부에 강력 접착제(본드)가 도포되어 있고 플라스틱 또는 두꺼운 지관 파이프에 단단히 압착되어 있어 재활용 선별 분리가 불가능합니다. 일반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리셔야 합니다.
Q. 캣타워 대형폐기물 스티커 가격은 얼마이며 어디서 신청하나요?
A. 지자체 조례에 따라 높이와 단수에 따라 차등 부과됩니다. 소형(1m 미만)은 약 2,000원~3,000원, 대형 다단 캣타워나 천장 고정형 캣폴은 약 3,000원~5,000원 선입니다.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구청 홈페이지, 또는 빼기 앱에서 사진을 찍어 신청할 수 있습니다.
Q. 고양이 종이 스크래쳐는 무조건 종이 재활용함에 버리면 되나요?
A.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이물질 없이 마모만 된 골판지 스크래쳐는 테이프나 외부 코팅지를 떼어내고 종이류로 배출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사료나 위액을 토해 오염되었거나 배설물이 묻은 스크래쳐는 재활용 종이 펄프를 오염시키므로 반드시 일반 종량제 봉투로 버리셔야 합니다.
Q. 캣타워를 버릴 때 스티커를 도난당하는 경우가 있나요?
A. 간혹 길가에 내놓은 대형폐기물에서 스티커만 떼어가는 도난 사례가 발생합니다. 스티커 부착 후 스마트폰으로 인증 사진을 찍어두고, 나무 표면에 유성 매직으로 '폐기물 접수번호: XXXXX'를 큼직하게 적어두시면 스티커가 분실되더라도 구청 수거 차량이 전산 조회 후 정상 수거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