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방화문 도어클로저 누유 교체 및 폐도어클로저 고철 배출 가이드
- 1현관 방화문이 속도 제어 없이 쾅쾅 닫히거나 실린더 하단으로 검은 유압유가 흘러나온다면 도어클로저 내부 패킹이 파손된 '유압 터짐' 상태입니다.
- 2유압유가 유실된 도어클로저는 측면 조절 밸브를 돌려도 감속 기능을 상실하여 도어락 충격 파손, 문틀 뒤틀림, 유아 손 끼임 사고를 유발하므로 즉시 신규 기물로 교체해야 합니다.
- 3국내 아파트 방화문은 아사아블로이 삼화정밀 킹(KING) K630(일반형) 및 K1630(90도 스톱형), 칸(KHAN), 스타(STAR) 규격이 동일한 4홀 타공 치수를 공유하므로 추가 타공 없이 드라이버 하나로 1:1 셀프 교체가 가능합니다.
- ✓탈거한 노후 도어클로저는 누유된 오일을 신문지와 헌 수건으로 깨끗이 닦아낸 후 순수 알루미늄 본체와 철제 링크암을 캔·고철류로 분리배출하고, 기름 묻은 휴지와 장갑은 일반 종량제 봉투로 안전 배출해야 합니다.
순서대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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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유압 누유 점검 및 호환 규격 확인): 본체 하단과 문짝 표면에 검은 기름때가 비치는지 확인하고, 측면 밸브를 돌려도 속도 감속이 되지 않는지 점검합니다. 기존 문틀 상단 브래킷 모양이 '일자형'인지 'ㄱ자형'인지 확인하고, 상시 자동 닫힘 모델(K630) 또는 90도 이상 개방 시 고정되는 정지형 모델(K1630) 중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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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메인암·링크암 분리 및 폐본체 탈거): 문을 살짝 닫은 상태에서 메인암과 링크암을 연결하는 중앙 결합 볼트를 십자 드라이버로 풀어 암을 분리합니다. 이어서 현관문 본체에 체결된 4개의 고정 피스 나사를 모두 풀어 유압이 파손된 폐도어클로저 본체를 문짝에서 조심스럽게 탈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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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누유된 기름 세척 및 문짝 오염 제거): 탈거 부위와 문짝 표면에 묻은 끈적한 유압 작동유(광물성 오일)를 소독용 에탄올이나 주방 세제, 기름 제거 티슈를 사용하여 깨끗이 닦아냅니다. 흘러나온 기름을 방치하면 새 본체 고정 시 접착력이 떨어지고 악취 및 먼지 흡착의 원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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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새 본체 결합 및 암 연결): 새 도어클로저 본체 상단 축에 메인암을 본체와 평행하게 맞추어 톱니바퀴 축에 끼운 뒤 전용 와셔와 볼트로 단단히 조입니다. 새 본체를 기존 문짝 타공 홀에 맞춰 나사 4개로 고정하고, 문틀에 고정된 링크암과 메인암을 겹쳐 체결 볼트를 단단히 조여 암 조립을 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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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계 (2단 유압 밸브 속도 세팅 및 고철 분리배출): 본체 측면의 1차 밸브(180도~30도 닫힘 속도)와 2차 밸브(30도~0도 래치 닫힘 속도)를 일자 드라이버로 조금씩 돌려가며 세팅합니다(시계 방향은 감속, 반시계 방향은 가속). 조절 볼트를 과도하게 풀면 오일이 분출되므로 주의합니다. 탈거한 기존 도어클로저 본체와 암은 표면 기름을 완전히 닦아낸 후 '캔·고철류'로 분리배출하고, 오일 닦은 키친타월과 장갑은 '일반 종량제 봉투'로 배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도어클로저에서 흘러나온 기름은 다시 채워 넣을 수 없나요?
불가능합니다. 도어클로저 본체 내부의 유압 오일은 완전 밀폐식(실링 패킹) 구조로 제작되어 있어, 외부로 기름이 누유되었다는 것은 내부 고무 오링(패킹)이 경화·파손되어 압력이 영구적으로 파괴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오일을 임의로 보충하더라도 다시 즉시 새어 나오므로 무조건 새 제품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킹(KING) K630(일반형)과 K1630(정지형)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외관과 타공 치수는 100% 동일하지만 문의 멈춤 기능에서 차이가 납니다. K630은 문을 열었다 놓으면 각도와 상관없이 자동으로 끝까지 닫히는 기본 모델이며, K1630은 문을 90도 이상 활짝 열었을 때 그 각도에서 문이 닫히지 않고 고정되는 '스톱(Stop)'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환기를 자주 시키거나 짐을 자주 나르는 가정에서는 K1630이 훨씬 실용적입니다.
새 도어클로저를 구매할 때 기존 현관문에 구멍을 새로 뚫어야 하나요?
대부분 새로 뚫을 필요가 없습니다. 국내 아파트 방화문에 가장 많이 쓰이는 삼화정밀 킹(KING) 제품은 물론, 스타(STAR), 칸(KHAN), 케도(KEDO) 등 주요 제조사 모델들이 가로·세로 4홀 나사 타공 간격(표준 KS 규격)을 동일하게 공유합니다. 기존 제품이 이 규격이라면 전동 드릴 타공 없이 십자 드라이버 하나로 기존 나사 구멍에 1:1 결합이 가능합니다.
철거한 폐도어클로저 본체와 암은 고철로 분리수거해도 되나요?
네, 가능합니다. 도어클로저 본체는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합금이며, 링크암과 브래킷, 체결 볼트는 탄소강(철류)으로 이루어진 100% 순수 금속 재질입니다. 전자 부품이나 플라스틱 복합체가 없으므로, 표면에 묻은 기름기를 헌 헝겊으로 깨끗이 닦아낸 후 아파트 단지 내 '캔·고철류 수거함'에 투입하시면 훌륭한 재활용 자원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