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전해액 누액(액체 새어나옴) 긴급 대처 & 피부 보호 안전 배출법
건전지나 리튬 배터리 내부의 강알칼리/산성 전해액(Electrolyte) 누액 현상은 배터리가 오래되거나 충격을 받아 내부 격리막이 파손되어 강한 화학 액체가 외부로 유출되는 상태입니다. 전해액은 피부에 닿으면 화학적 화상과 자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절대 맨손으로 다루지 말고 반드시 고무장갑이나 비닐장갑을 착용해야 합니다. 누액된 액체는 휴지나 키친타올로 깨끗이 닦아낸 후 배터리와 함께 투명 지퍼백에 감싸 아파트 및 동 주민센터 폐배터리 전용 수거함으로 안전하게 배출해야 합니다.
순서대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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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액 누액 액체가 닿지 않도록 두꺼운 고무장갑이나 일회용 비닐장갑을 반드시 착용합니다.
- 2
맨손 접촉 및 가스 흡입을 피하고, 배터리를 기기에서 즉시 분리하여 추가 액체 유출을 막습니다.
- 3
흘러나온 전해액 및 백색 분말은 물티슈나 키친타올로 깨끗이 닦아내고 식초나 묽은 세제로 단자를 닦아 녹을 제거합니다.
- 4
누액된 배터리는 키친타올로 2~3겹 꼼꼼히 감싼 후 투명 비닐 지퍼백에 넣어 액체 누출이 없도록 이중 밀봉합니다.
- 5
종량제 봉투에 버리지 말고 아파트 재활용장 또는 동 주민센터에 위치한 폐배터리 전용 수거함에 안전하게 투입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배터리에서 나온 하얀 가루나 하얀 액체는 무엇인가요?
수산화칼륨 등 알칼리성 전해질이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와 반응하여 형성된 탄산칼륨 분말 및 강알칼리 액체입니다. 피부 자극과 부식을 유발하므로 만진 후 손을 씻고 장갑을 사용해야 합니다.
전해액이 묻은 전자제품 단자는 복구가 가능한가요?
장갑을 끼고 면봉에 식초나 레몬즙을 살짝 묻혀 산성 액체로 알칼리 부식 분말을 중화시킨 후 소독용 에탄올로 닦아내면 단자를 깨끗이 복원할 수 있습니다.
누액 배터리도 아파트 폐전지 수거함에 그냥 버려도 되나요?
네, 배출 가능합니다. 단, 수거함 내부의 다른 건전지와 오염 및 쇼트가 발생하지 않도록 반드시 휴지로 감싸 지퍼백에 밀봉한 상태로 투입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