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제사 제례용품 버리는 법 및 촛농·목기 제기·병풍 배출 가이드
- 1설날·추석 명절 차례나 기제사 후 발생하는 제례용품은 화재 및 배관 막힘 사고 위험이 높아 각별한 분리배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가장 빈번한 실수는 촛대에 남은 촛농(파라핀 왁스)을 뜨거운 물로 녹여 싱크대나 세면대 하수구에 흘려보내는 것으로, 왁스가 차가운 배관 깊숙한 곳에서 즉시 응고되어 배관을 완전히 틀어막아 수십만 원의 고압 세척·뚫음 공사비를 유발하므로 반드시 얼음으로 굳힌 뒤 주걱으로 긁어내어 일반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합니다.
- 3흠집이 나거나 깨진 옻칠 목기 제기는 방수 우레탄 도료와 옻칠이 두껍게 코팅되어 순수 목재로 재활용되지 않으므로 일반 종량제 봉투에 배출하고, 깨진 사기·도자기 제기는 불연성 마대(특수규격봉투)로 배출해야 합니다.
- ✓또한 한지와 나무 프레임으로 제작된 제사용 병풍과 다리가 접히지 않는 큰 제사상은 관할 구청에 대형생활폐기물 스티커(약 2,000원~4,000원)를 발급받아 배출하며, 향로에 남은 향과 재는 미세 불씨가 완전히 꺼졌는지 물을 분무하여 확인한 뒤 종량제 봉투에 안전하게 밀봉 배출해야 합니다.
순서대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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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배관 막힘 방지 굳은 촛농 긁어내기 종량제 배출: 뜨거운 물로 녹여 배수구에 버리면 하수관 내부에서 응고되어 배관을 완전히 막으므로, 얼음팩을 대거나 실온에서 완전히 굳힌 뒤 플라스틱 주걱이나 카드로 긁어내어 일반 종량제 봉투에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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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탄·옻칠 코팅 목기 제기 및 깨진 도자기 제기 분리배출: 옻칠과 방수 코팅이 된 목기 제기는 순수 목재 재활용이 불가하므로 일반 종량제 봉투에 담고, 금이 가거나 깨진 백자·도자기 제기는 수거원의 손 베임 방지를 위해 신문지로 감싸 불연성 마대(특수규격봉투)로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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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용 병풍 및 대형 제사상 지자체 대형폐기물 신고 배출: 한지·골판지·목재 프레임이 결합된 병풍과 대형 교자상(제사상)은 복합 폐기물이므로, 관할 구청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빼기', '여기로')에서 대형폐기물 스티커(약 2,000원~4,000원) 발급 부착 후 지정 장소에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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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로 재 및 다 탄 향 분무 소화 후 일반 종량제 배출: 향로 안의 고운 모래나 쌀은 체로 쳐서 재활용하고, 다 탄 향 잔여물과 향 재는 내부에 숨은 미세 불씨로 인한 쓰레기 봉투 화재를 막기 위해 분무기로 물을 충분히 뿌려 완전 소화 확인 후 종량제 봉투에 밀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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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플라스틱 조화 및 제사용 왕골 돗자리 배출: 성묘 후 수거한 플라스틱 조화는 잎과 철사 줄기가 융합되어 분리수거가 불가하므로 일반 종량제로 배출하고, 대형 왕골·대나무 돗자리는 끈으로 묶어 종량제 봉투에 들어가면 종량제로, 크기가 초과하면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해 배출
자주 묻는 질문
촛대에 달라붙어 잘 안 떨어지는 촛농은 어떻게 상처 없이 깔끔하게 떼어내나요?
놋그릇 촛대를 냉동실에 20~30분 정도 넣어두거나 얼음을 대면 왁스가 수축하면서 황동 표면에서 저절로 딱 소리를 내며 분리됩니다. 날카로운 쇠칼을 쓰면 놋그릇 도금이 긁히므로 못 쓰는 신용카드나 플라스틱 헤라로 가볍게 밀어내면 흠집 없이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유기(놋그릇) 제기나 신주 촛대는 낡았을 때 고철로 버릴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100% 구리와 아연·주석 합금으로 만들어진 놋그릇(유기) 제기, 놋숟가락, 신주 촛대는 고품질 비철금속 고철입니다. 아파트 단지 고철 수거함에 무료 배출하시거나, 고물상(자원재활용 센터)에 가져가시면 고철보다 높은 단가(kg당 비철금속 시세)로 현금 매각도 가능합니다.
성묘나 납골당에 다녀온 뒤 헌화했던 생화와 조화는 각각 어떻게 버려야 하나요?
시든 국화 등 생화는 섬유질이 질겨 가축 사료로 쓸 수 없으므로 '음식물 쓰레기'가 아닌 '일반 종량제 봉투'로 버리셔야 합니다. 조화 역시 폴리에스테르 꽃잎에 철사 심지가 내장되어 있어 분리수거가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일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