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칼·주방가위·커터칼날(날붙이류)
식칼, 과도, 주방가위, 커터칼날 등 위험 날붙이류의 환경미화원 자상 방지 안전 포장법(신문지·우유팩 밀봉)과 올바른 종량제 봉투 배출 요령을 총정리해 드립니다.

배출 요령 (6단계)
- 1
신문지 및 골판지 다중 포장: 칼날 부분을 두꺼운 신문지로 여러 번 감싸거나 두꺼운 택배 박스 골판지 사이에 칼날을 깊숙이 끼워 넣기
- 2
종이 우유팩 활용 밀봉: 깨끗이 세척·건조한 종이팩/우유팩 내부에 칼날을 집어넣고 입구를 접어 테이프로 단단히 고정
- 3
박스테이프로 완전 밀봉: 포장된 칼날이 흔들리거나 빠져나오지 않도록 박스테이프로 칭칭 감아 단단하게 고정
- 4
위험 문구 표기: 포장 겉면에 유성 매직으로 '칼 조심', '위험 날붙이' 등의 안전 경고 문구를 크게 표기
- 5
종량제 봉투 중심부 배치: 종량제 봉투 가장자리가 찢어지지 않도록 다른 부드러운 쓰레기들 사이 중앙에 넣어 묶은 후 배출
- 6
대형/다량 폐기 시 불연성 마대: 중식도나 다량의 주방 칼날 폐기 시 관할 지자체용 불연성 마대(특수종량제 봉투) 구입 배출
상황별 실제 배출 예시
일반 식칼·과도: 칼날을 신문지 5겹 이상으로 감싼 뒤 택배 박스 조각에 덧대어 테이프로 밀봉 후 일반 종량제 배출
커터칼날·면도날: 다 쓴 알루미늄 캔 구멍 속으로 밀어 넣거나 두꺼운 테이프로 날 전체를 감싼 후 종량제 배출
중식도·다량 날붙이: 불연성 마대(특수규격 종량제)를 동 주민센터나 마트에서 구입하여 배출
자주 묻는 질문 (FAQ)
Q. 식칼은 쇠 재질인데 캔·고철류로 분리수거하면 안 되나요?
A. 네, 절대 안 됩니다. 식칼은 손잡이 등 복합 재질이 섞여 있고 칼날이 매우 날카로워 재활용 선별장에서 작업자 손을 베이는 대형 안전사고를 초래합니다. 반드시 신문지/박스로 안전하게 밀봉 포장하여 일반 종량제 봉투로 버리셔야 합니다.
Q. 커터칼날이나 면도날처럼 작은 날붙이는 어떻게 버리나요?
A. 작은 칼날은 다 쓴 음료수 캔 구멍 안으로 쏙 집어넣거나, 두꺼운 테이프로 날카로운 단면 전체를 꼼꼼하게 감싼 뒤 일반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리시면 안전합니다.